“매일 한문철 레전드 나오는 나라” 여행가서 운전 절대 하면 안 되는 나라 순위

운전 경력이 수십 년이 되어도 처음 가는 길은 어려움을 겪게 되며, 특히 해외에서의 운전은 상당한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자신의 차가 아니기 때문에 낯선 교통 표지와 그 지역만의 규칙들이 익숙하지 않을 뿐더러, 운전석이 반대쪽에 있다면 더욱 힘든 일입니다.

또한 일부 지역에서는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우선 양보해야 하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빨리 가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여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국, 해외에서의 운전은 경험을 쌓아도 쉽지 않은 일이며, 유심히 관찰하고 적응하는 데 시간이 필요합니다.

각 나라마다 운전 문화가 조금씩 다르지만, 그 중에서도 유독 ‘운전하기 어려운 나라’로 손꼽히는 곳들이 존재합니다. 그 나라들이 어떤 곳인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7위 이탈리아

이탈리아는 한국과 비슷한 위도에 위치한 반도 국가이며, 국민 성향도 한국과 유사한 다혈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특징은 운전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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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게티이미지뱅크 Grand canal and Rialto bridge in Venice, Italy

조금만 느리게 달리면 경적을 울리는 것은 당연하고, 끼어들기와 앞지르기도 과격하게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더 문제인 것은 도로 상태입니다.

일반 도로의 폭이 좁고 노면은 울퉁불퉁하며, 중앙선이 불분명한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유적지 보호를 위해 만들어진 Z.T.L(Zone Traffic Limit) 구역이 있는데, 이곳은 일반 차량 진입이 허용되지 않으며, 일방통행도 빈번하여 여행자들이 운전하기 더욱 어려운 지역입니다.

6위 베트남

베트남 운전자들은 방어운전을 거의 하지 않고 안전거리도 충분히 확보하지 않아, 운전이 매우 불안한 곳입니다. 그러나 현지인들은 이런 상황에서도 술술 피해 다니며, 이는 매우 경이로워 보입니다.

특히 오토바이 운전자들은 친구와 함께 나란히 달리며 담소를 나누고 차선도 마음대로 넘나들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보행자들 역시 차를 별로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에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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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게티이미지뱅크 motion blurred motorcycle in the street of Hanoi, Vietnam

5위 방글라데시

방글라데시에서는 차를 운전하거나 차나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경험이라고 생각됩니다. 버스를 타는 사람들은 보행자나 노점상들을 아슬아슬하게 피해가며 더 조마조마한 상황을 맞이하게 됩니다.

4위 케냐

케냐에서는 외국인 운전자가 현지 경찰과 마주칠 때, 돈을 뜯어내려는 경찰들이 많아 조심이 필요합니다. 더불어, 지역 주민들이 자신의 마을을 안전하고 조용하게 유지하기 위해 임의로 과속방지턱을 설치해 놓는데, 이 또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과속방지턱은 한국처럼 눈에 띄는 색상으로 칠해지지 않으며, 경고도 없이 나타납니다. 많은 경우 차량 앞 범퍼가 긁히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니 주의해야 합니다.

3위 중국

중국의 운전자들은 베트남과 비슷하게 방어운전을 거의 하지 않으며, 안전거리도 충분히 확보하지 않습니다. 또한, 깜빡이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규칙을 무시하며 차선을 자주 변경하므로 운전자들은 특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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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게티이미지뱅크 automobile congestion in the morning rush hour

이러한 혼란 속에서도 중국의 운전자들은 자신들만의 규칙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고 발생률은 높지 않지만, 여행자들이 운전하기에는 매우 어려울 수 있습니다.

2위 이집트

이집트에서 택시를 이용한 적 있다면, 아마도 이 리스트에 이집트가 포함된 것을 매우 공감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집트 시내에서 교통 체증이 심각할 때는 큰 위험하지 않을 수 있지만, 교통 체증이 해소되면 과속, 차선 침범, 급정거 등의 위험한 운전 습관이 시작됩니다.

1위 인도

인도에서는 신호등과 차선이 별 의미를 갖지 않습니다. 그들만의 독특한 규칙이 있지만, 여행객들이 이를 이해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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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게티이미지뱅크 busy streets of hyderabad in india

차선 변경을 할 때 일컫는 속어 ‘칼치기’라는 아슬아슬한 차선 변경은 일상적이며 역주행을 봐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인도에서 운전할 수 있으면 전 세계 어디서나 운전할 수 있습니다’는 말은 인도에 여행을 다녀오거나 운전을 해본 사람이라면 매우 공감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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